본문 바로가기

GAME★/HarvestMoon MT For Girl☆

하베스트문~미네랄타운~<포걸> 각종 다양한 이벤트 4

불펌시 모든 자료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SEIREN's STORY(http://seiren88.tistory.com)


하베스트문 미네랄타운의 동료들 포걸의 각종 다양한 이벤트들입니다!

일어나는 장소, 시간, 인물 순입니다~

(각종 라이벌, 연애 이벤트는 따로 기재합니다~)

 

▶미네랄타운 남쪽◀




 ▷ 대장간 사이바라

그레이의 할아버지 사이바라가 하는 대장간. 그레이는 사이바라의 후계자(!)로 여기서 수행을 하고 있다.

도구를 개조하거나 각종 메이커기나 악세사리(선물용)를 만들 수 있다.

매주 목요일은 휴일이고, 영업(?)시간은 AM 10:00 ~ PM 4:00.

 

【닭을 좋아하는 사람?】

→ 수·금요일 AM 10:00 ~ PM 6:00에 대장간에 들어왔다가 나가면

주인공이 대장간에서 나와서 양계장쪽으로 걸어가면 왠 닭이 달려오고 그 뒤를 포프리가 쫓아온다.

"닭 게섰거라~"하면서. 주인공이 센스있게 닭을 잡아주면 포프리가 고맙다고 하면서 닭을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좋아해 선택)

포프리가 매우 좋아하며 닭에 관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다.

(찾아가도 별거 없으면서 ㄱ-)

⇒ 포프리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싫어해 선택)

포프리가 매우 화내면서 싫어하는 닭 만지게 해서 미안하다고 화내고 가버린다.

⇒ 포프리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만약 이 이벤트가 안일어난다면 릭이 온천란을 주는 연애이벤트를 먼저 봐야합니다!)

 



 ▷ 마당과 리리아

병약한 리리아와 여자같이 생긴 아들 릭, 어리광쟁이 딸 포프리가 살고 있다. 리리아의 남편은 이미 오래전 리리아를 위해

약을 구하러 나가버려서 없다. 하지만 리리아를 사모하는 사람이...(!) 닭과 동물의 약, 닭모이 등을 팔고 있다.

매주 일요일은 휴일이고, 영업(?)시간은 AM 11:00 ~ PM 4:00.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 여름 AM 10:00 ~ PM 1:00에 마당과 리리아

→ 포프리와 릭이 미혼이고, 리리아와 사이가 좋을 때

리리아가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릭이 약을 구해왔다. 조금있다가 포프리도 똑같은 약을 구해가지고 들어온다.

 

【제프와의 추억이야기】

→ 맑은 화요일 AM 10:00 ~ PM 1:00에 마당과 리리아(사샤가 놀러오는 시간)

→ 사샤와 사이가 좋을 때

사샤가 리리아와 함께 제프와 결혼하기 전에 있었던 추억 이야기를 한다. 알고보니 사샤와 제프와 리리아도

카렌이나 릭처럼 서로 소꼽친구였던듯. 그런데...제프한테 듀크 공포증이란게 있었다고 한다 ㄱ-; 뭐니...

(아무리봐도 제프랑 사샤는...사샤가 너무 아까버-ㅁ-;)

 

【아빠로부터의 소식】

→ 3년째 이후의 여름, 화·일요일 이외 AM 10:00 ~ PM 1:00에 마당과 리리아

→ 포프리와 릭이 미혼이고, 리리아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집안에 가족이 다 있을때)

리리아의 집에 들어가면 온가족이 모여 반갑게 맞아준다. 주인공은 리리아네 가족이 이렇게 기분이 좋아보이는

이유를 궁금해하고...리리아가 남편에게서 편지가 왔다며 기분이 무진장 좋은지 편지 내용까지 보여준다.

「리리아에게

릭하고 포프리는 건강하게 잘있어?

나는 건강해. 나는, 지금, 당신(오마에인데 멋대로 의역'ㅁ'ㅋ)의

병을 낫게한다는 꽃을 구하고 있어.

이 광활한 초원에서 그 꽃을 찾는 건 어려운 일일지 몰라도,

당신의 병을 낫게하기 위해서야.

반드시 보러갈거야. 기다려줘.

그때까지, 가게를 부탁해」

편지내용을 보고 릭과 포프리는 투덜투덜대지만 그래도 내심 좋은듯 ㅋㅋ

 

【잭의 애정표현】

→ 4년째 이후의 여름, 맑은 일요일 AM 11:00 ~ PM 1:00에 마당과 리리아

이것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지금도 아침에 잡화점에 있는 잭에게 말을 걸면 주인공한테만 말한다며

하는 소리가 자기가 마음에 둔 사람이 생겼다고~~ 우후후 누굴까 그게♡ 잭의 집에 붙어있는

사진은 누굴까♡

 

【릭의 우울】

→ 여름 이외 PM 4:00 ~ PM 7:00에 마당과 리리아(포프리가 집에 있지 않을 떄)

→ 포프리와 카이, 카렌과 릭이 결혼한 후

이것도 아직 보지 못했지만 아마 포프리가 카이와 결혼해서 집을 떠나서 시스터 콤플렉스 릭이 우울해하는게 아닐까요?

 



 ▷ 요델 목장

무기와 손녀 메이가 살고 있다. 무기의 딸이자 메이의 엄마 조안나는 이미 옛날에 가출(?)상태.

말그대로 목장이며 소나 양에 관한 물품들을 살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일이고, 영업(?)시간은 AM 10:00 ~ PM 3:00.

 



 ▷ 로즈 광장

말 그대로 광장. 마을사람들이 놀 때라든가 산책할 때 주로 이용하는 코스이다. 축제에 대해 써있는 게시판도 있다.

 

【크리프, 넘어지다】

→ 1년째 겨울 1~26일 눈오는 날 AM 10:00 ~ PM 3:00에 광장(요델 목장쪽에서 올라갈 때)

→ 란과 크리프가 아직 결혼하지 않고, 크리프와 사이가 좋을 때, 배낭에 빈공간이 있을 때

주인공이 눈쌓인 광장길을 힘겹게(?) 지나가고 있는데 위에서 크리프가 내려온다. 그러다가 자빠지고

놀란 주인공은 크리프를 데리고 어서 병원으로 간다. 이와중에 크리프가 가지고 있던 사진이 떨어져 주인공이

챙겨둔다(?). 병원으로 데려가면 카터와 닷트가 주인공이 데려와서 다행이라고 한다. (란도 달려온다ㄷㄷ)

⇒ 란, 닥터, 닷트, 카터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사진을 얻는다.

 

【사샤의 인생 상담】

→ 월·화요일 이외의 맑은 날 PM 1:00 ~ PM 4:00에 광장

→ 크리프에게 아쥬 와이너리 알바를 시키지 않고, 사샤와 사이가 좋을 때

크리프에게 알바를 시켜버려서 못봤지만, 대충 내용이 아쥬가 오래전에 듀크랑 싸우고 가출해서 가게에 일손이

부족하다고 마나가 고민상담(?)을 하자 사샤와 안나가 조언을 해주는 내용 같군용

 



 ▷ 나무꾼(곳트)의 집

나무꾼 곳트가 살고 있다. 집을 확장시키거나 바꾸고, 별장을 살 수 있다.(마을 남쪽으로 치긴 뭐해도 어쨌든 남쪽~)

매주 토요일은 휴일이고, 영업(?)시간은 AM 11:00 ~ PM 4:00.

 

【산의 패트롤】

→ 일요일 AM 10:00 ~ PM 1:00에 곳트의 집(해리스가 있을 시간)

→ 곳트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

해리스가 곳트에게 고맙다고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 마을의 단 하나뿐인(?) 순경인 해리스가 원래는 마을 곳곳과

산도 다 순찰해야하는데 여건이 안되서 산은 순찰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나무꾼인 곳트가 해리스 대신

산을 지키고 있다는 것! 곳트는 별거 아니라지만 내심 뿌듯해한다.

 

【곳트의 슬럼프】

→ 3년째 이후의 여름, 맑은 날 PM 1:00 ~ PM 10:00에 곳트의 집

→ 곳트와 사이가 좋을 때

아직 못봤지만 아마 곳트가 슬럼프에 빠져서 더이상 일을 안하네~이런게 아닐까요?

⇒ 곳트가 영업(?)을 하지 않는다.

 

【곳트의 슬럼프 극복】

→ 3년째 이후의 여름 이외, 맑은 날 PM 1:00 ~ PM 10:00에 곳트의 집

→ 곳트의 슬럼프 후속 이벤트(곳트와 사이가 더 좋아졌을 때)

제목에서 유추 가능하듯이 다시 슬럼프를 극복하고 일을 다시한다~이런거같은데요..부지런히

곳트에게 와인을 가져다 바칩시다 ㅎㅎㅎ

⇒ 곳트가 영업(?)을 다시 시작한다.

 

【바질의 심부름】

→ 겨울 이외의 월요일 이외, 맑은 날 AM 10:00 ~ PM 6:00에 마을맵(요델 목장)에서 곳트의 집 맵 쪽으로 내려오면

→ 주인공은 결혼했고, 마리는 미혼일 때

주인공이 내려오면 마리가 두리번두리번하면서 무언가를 찾고있다. 주인공이 뭐하냐고 물어보면 마리는

식물학자인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무슨 약초를 찾고있다고 한다.

(대단하다 선택)

마리가 부끄러워하면서 자신은 계속 심부름을 하겠다고 하며 간다.

⇒ 마리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그렇구나 선택)

⇒ 마리의 호감도가 하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