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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HarvestMoon MT For Girl☆

하베스트문~미네랄타운~<포걸> 각종 다양한 이벤트 1

불펌시 모든 자료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SEIREN's STORY(http://seiren88.tistory.com)


하베스트문 미네랄타운의 동료들 포걸의 각종 다양한 이벤트들입니다!

일어나는 장소, 시간, 인물 순입니다~

(각종 라이벌, 연애 이벤트는 따로 기재합니다~)

 



 ▷ 주인공(Player)의 목장

목장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는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에 있다가 집밖으로 나가면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이벤트 입니다.

 

【미네랄 타운 안내】

→ 1년째의 봄 2일 AM 6:00

아침에 집 밖으로 나오면 기다리고 있던 토마스가 게임방법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토마스가 간 뒤에 바로 잭이 와서 출하에 대해 대강 설명해준다.

(오프닝 2일째에 자세히 소개되어있습니다~)

 

【촌장의 위엄】

→ 매년(2년째부터) 겨울 2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기다리고 있던 토마스가 어떤 물건을 그날 PM 7시까지 달라고 부탁한다.

(다이아몬드, 블래셀렛, 피망, 금의 알, 검은 풀, 흰 풀, 송이버섯, 문스톤, AEPFE 사과, 떡 등 매년 랜덤으로 변화)

(맡는다 선택)

PM 7:00 ~ PM 8:00까지 집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토마스에게 물건을 전해주면 토마스가 기뻐하며 황금목재를 준다.

⇒ 토마스의 호감도가 상승, 황금 목재를 얻는다.

(거절한다 선택 or 맡는다 선택 후 물건 전달 못했을 때)

토마스가 화내며 돌아간다.

⇒ 토마스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전날밤 자기전에 세이브해두고 구하기 어려운 물건일 땐 다시 로드해서 바꾼다. 황금 목재를 받으면 자기가 쓰기보단,

 호안에게 팔아치우고-2년째부터니까 설마 호안의 호감도가 그렇게 낮진 않겠지요?- 돈을 버는 편을 추천)

 

【호안 등장】

→ 1년째의 봄 3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호안이 자신을 소개하며 자신은 잭의 집에 같이 살거라고 말한다.

 

【호안의 방문 판매(사과)】

→ 매달 4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 소지금 500G 이상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호안이 SUGDW 사과, AEPFE 사과, HMSGB 사과에 대해

엄청나게 과장된 설명을 하며 팔아넘긴다. 가격은 500G 

⇒ 자신이 구입한 사과를 얻는다. 사지 않을 수도 있다.

(별 쓰잘데기 없어서 사고싶진 않지만 호안의 호감도나 레시피 채우기를 위해서는 사야할듯 ㅠ)

 

【호안의 방문 판매(꽃병)】

→ 매달 11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 소지금 5000G 이상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호안이 꽃병을 팔아치우려고 한다. 5번 발생하는 동안 꽃병을 사지 않으면

그 후엔 팔러 오지 않는다.

⇒ 꽃병을 얻는다. 사지 않을 수도 있다.

(꽃병은 꽃을 꽂아놓으면 그 꽃에 따라 피로나 체력이 회복되고 뽀대도 나므로 ㄲㄲ 사두는게 좋은 듯)

 

【무기의 부탁】

→ 1년째의 맑은 봄날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 요들 목장의 무기와 한번이라도 대화해 본적이 있으면 발생

집밖으로 나오면 무기가 망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기다리고 있다.

1년동안 망아지를 맡아주겠냐고 묻는다.

(맡는다 선택)

무기가 대략 많이 기뻐하며 망아지를 마굿간에 데려다 놓고 커지면 다시 오겠다고 하며 간다.

⇒ 무기의 호감도가 상승, 망아지를 얻는다.

(맡지 않는다 선택)

점점 표정이 썩어가며 다시 물어본다. 3번째까지 맡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엄청 화내며 망아지를 데리고 돌아간다. 이후 망아지를 얻을 수 있는 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 무기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 2일에 무기와 대화를 했어도, 3일째에 무조건 일어나는 호안 이벤트, 그리고 4일째에 500G 이상 가지고 있으면 일어나는 호안 방문 판매 이벤트에 밀려서 빨라봤자 5일부터 가능합니다~)

 

【1년 후의 약속】

→ 2년째의 맑은 봄날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 무기의 부탁 후속 이벤트 (무기의 부탁 이벤트가 일어난지 1년 후)

무기가 와서 망아지가 잘 컸는지 애정도는 어떤지 확인한다.

(말의 하트가 5개 이상)

무기가 기뻐하며 말에게 안장을 얹어주고 주인공에게 말을 준다.

⇒ 무기의 호감도가 상승, 안장을 얹은 말을 입수한다.

(말의 하트가 4개 이하)

무기가 화내며 말을 도로 데려간다.

⇒ 무기의 호감도가 하락, 말을 잃는다.

(본지 오래되어서 무기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는지, 아니면 주인공이 나오면 무기가 오는건지 기억이;)

 

【바뉴우손】

→ 3년째의 맑은 봄날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 1년 후의 약속 후속 이벤트 (1년 후의 약속 이벤트-무기가 말데려갔을 때-가 일어난지 1년 후)

무기가 와서 안장을 얹은 말을 준다.

⇒ 안장을 얹은 말을 입수한다. (무기의 호감도 변화는 없다.)

(이건 안본 이벤트라 -누구라도 그럴듯- 무기가 와서 기다리는지, 오는건지 모르겠음. 이벤트 이름도 잘 ㄷㄷ)

 

【카이 등장】

→ 1년째 봄 30일 AM 9:00 ~ PM 7:00에 주인공의 목장맵에서 마을쪽으로 나오면(대장간 옆의 남쪽길)

포프리와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고있다. 주인공이 다가가면 포프리가 카이를 소개해준다. 여름마다 오는 카이라고.

주인공과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안면을 튼다(?).

⇒ 카이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포프리만 있었는지 유우나 메이같은 아이들도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카이의 인사】

→ 매년(2년째부터) 여름 맑은 1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카이가 자신이 여름을 맞아 미네랄타운에 왔다고 자신의 해변 식당 많이 이용해 달라고 홍보하고 간다.

 

【카이의 작별인사】

→ 매년(2년째부터) 가을 1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카이가 여름이 끝났으니 미네랄타운을 떠날꺼라고 내년을 기약하며 간다.

(이자식 주인공이랑 결혼하면 눌러붙어 살더니 왜 포프리는 데리고가는건데?)

 

【코로보클의 다과회 초대장】

→ 매년 봄 (1년에 1회) 우체통을 보면

→ 정리선반 구입 후, 정리선반에 빈 곳이 있을 때

→ 모든 코로보클들의 하트가 3개 이상 일때

봄에 편지 왔나 하고 우체통을 뒤져보면 코로보클의 초대장을 얻을 수 있다. (손이 빈손일 때)

⇒ 코로보클의 초대장을 얻는다.

(이건 호안에게 팔 수 있다고 한다. 7000G 정도에?)

 

【아쥬 와이너리 아르바이트 제안】

→ 1년째의 가을 14일 아침에 일어나서 집 밖으로 나오면

아쥬 와이너리의 남자 주인, 듀크가 와있다. 올해 엄청 바쁠 것 같다고 와서 내일 도와줄 수 있겠냐고 묻는다.

(돕는다 선택)

듀크가 기뻐하면서 내일 아쥬 와이너리로 와달라고 말하고 혹시 또 같이 알바할 사람 있으면 데려오라하고 간다.

⇒ 듀크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나도 바빠서 안됨 선택)

듀크가 실망하며 돌아간다.

⇒ 듀크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이 이벤트 후 교회에 있는-꼭 교회가 아니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크리프에게 알바를 하겠냐고 제안할 수 있다.

  단, 도우러 가기 전까지만!)

 

【해리스의 상담】

→ 주인공이 결혼한 후 맑은 날 PM 7:00 ~ PM 9:00 에 집 밖으로 나오면

→ 해리스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

해리스가 기다리고 있다. 자신이 오래전에 마을을 나간 아쥬(듀크 부부의 딸)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상담한다.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한다 선택)

해리스가 결심한 듯이 웃으면서 고백하겠다고 하곤 간다.

⇒ 해리스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선택)

해리스가 실망했다는 듯이 말하곤 가버린다.(기껏 고민해서 물어보러 찾아왔는데...)

⇒ 해리스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해리스의 고백 그 후】

→ 주인공이 결혼한 후 맑은 날 PM 7:00 ~ PM 9:00 에 집 밖으로 나오면

→ 해리스의 상담 후속 이벤트

(해리스의 상담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아라 선택 후 20일 이상 지났을 때)

→ 해리스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

해리스가 기다리고 있다. 자신이 주인공에게 상담한 뒤 용기를 내어 아쥬에게 고백을 했지만,

아쥬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결혼했댔나?) 있다고 한다. 씁쓸해하지만 고백하길 잘했다고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 해리스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물고기 Complete】

→ 전설의 물고기를 포함한 모든 물고기를 낚은 다음날 아침 집 밖으로 나오면

낚시대를 준 잭이 와서 칭찬해주고 간다.

⇒ 잭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황금 목재】

→ 목장에 황금 목재를 둔 다음날 아침 집 밖으로 나오면

온 동네 사람들이 다와서 욕하고 간다.

리리아, 릭, 무기, 메이(메이, 언니에게 대 실망!), 사이바라, 듀크, 마나(긴말 신공 ㅎㄷㄷ), 바질, 안나,

토마스 순으로 와서 욕하고 간다.

⇒ 미네랄 타운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신, 코로보클도!)의 호감도가 대폭 하락한다.

(첫날째에 저렇게 사람들에게 러쉬(?)를 당하고나서 겁먹고 목재를 치우면 황금 목재 2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호감도는 모두 다깎이는 건지 온 사람들만 깎이는 건지 잘 모르겠다. 한번 봐도 다음에 또 황금 목재를 두면 다시 일어나는 이벤트)

 

【황금 목재 2】

→ 목장에 황금 목재를 둔 2일째 아침 집 밖으로 나오면

어제에 이어서 동네 사람들이 욕하러 찾아온다.

해리스, 유우, 제프, 사샤, 카터, 닷트, 잭, 음식맨(요리대회 심사자),

심지어 여신도, 토마스 한번 더오고 끝난다.

⇒ 미네랄 타운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신, 코로보클도!)의 호감도가 대폭 하락한다.


 

【큰 침대의 도착】

→ 홈쇼핑에서 큰 침대를 사서 도착한 뒤 자려고 할 때

주인공이 자려고 침대에 눕자 누군가가 문을 노크한다. 무슨일인가 해서 보면 포프리, 란, 카렌, 에리, 마리가!!

큰 침대가 왔다는 소리를 듣고 다같이 자려고 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5명의 여자애들이 다 누우니 좁아터진 침대... 그래서 다같이 자는건 무리라고 하고 다들 가버린다.

 

【먹을 것을 주세요~】

→ 요리제에서 우승한 후 부엌에서 요리를 하려고 할 때

→ AM 8:00 ~ PM 9:00 사이에 남편이 집에 없을때

부엌에서 요리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통통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그러더니 포프리, 란, 카렌, 에리, 마리가 주인공은 요리를 잘한다며 밥달라고 찾아온다. 그리곤 주인공이 허락도 안했는데 식탁에 앉고. 당황한 주인공이 각자 말을 걸어보면 음식 주문을 한다. 란은 핫케익을, 에리는 샌드위치를, 카렌은 회를, 마리는 야채오레를, 포프리는 계란덮밥을 주문한다.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다주면 맛있다며 냠냠냠 먹고 고맙단 인사만 남기고 가버린다. 주인공에게 남은건 산더미같이 쌓인 설거지뿐...(?)

 

【정전?!】

→ 취침시(자세한 것은 불명)

역시 아직 못본 이벤트. 결혼 후에는 남편이 친절하게 정전이라고 말해준다는데...폭설때 일어난다는 말도 있구요..

자세한 것은 역시 보고나서 추가하겠습니다~

 

【13일의 금요일】

→ 13일의 금요일날 TV →의 채널(뉴스)을 틀면

13일의 금요일이라고 그런건지 화면이 지지지지직 이러면서 잘 안나온다. 말소리는 잘들리지만~

 

【4:44】

→ 어떤 날이든 4시 44분(홈쇼핑에서 구입 가능한 시계를 이용)에 TV를 틀면

모든 채널이 지지지직거리면서 4라는 숫자가 끝없이 나온다.

 

【자정에 물귀신?!】

→ 어떤 날이든 정확히 밤 12시(홈쇼핑에서 구입 가능한 시계를 이용)에 거울을 보면

거울에 캇파가 비친다는데 아직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ㅠㅠ 성공하면 자세히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