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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스트문~미네랄타운~<포걸> 각종 다양한 이벤트 3

SEIREN淸蓮 2012. 9. 19. 02:30

불펌시 모든 자료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 SEIREN's STORY(http://seiren88.tistory.com)


하베스트문 미네랄타운의 동료들 포걸의 각종 다양한 이벤트들입니다!

일어나는 장소, 시간, 인물 순입니다~

(각종 라이벌, 연애 이벤트는 따로 기재합니다~)

 

▶미네랄타운 북쪽◀




  ▷ 미네랄 의원

닥터(이름이 걍 닥터임 ㄲㄲ)와 간호가 에리가 살고 있다(동거!). 말 그대로 병원. 약을 사거나 진찰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은 휴일이고, 영업(?)시간은 AM 9:00 ~ PM 4:00.

 

【유우의 장난】

→ 월·수요일 이외 AM 9:00 ~ PM 7:00에 의원

유우가 병원의 에리에게 벌레를 가져와 장난하다 주인공이 나타나자 주인공의 뒤에 숨는다.

에리는 유우를 혼내기 위해 나오라고 하고, 유우는 주인공에게 자기를 이해할 수 있냐고 묻는다.

(응, 알고있어 선택)

유우는 매우 좋아하며 나가고, 에리는 주인공에게 유우에게 맞장구쳐주면 더 심하게 장난을 친다며

뭐라고 한다.

⇒ 유우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에리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놀리는건 안돼 선택)

유우는 울면서 뛰쳐나가고, 에리는 신경쓰지 말라며, 고맙다고 한다.

⇒ 에리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유우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닥터의 오진】

→ 화요일 PM 1:00 ~ PM 4:00에 의원(제프가 의원에 있을때)

→ 닥터와 사이가 좋을 때

닥터가 제프를 진찰중이다. 그런데! 혈액형이 제프가 원래 알던 그 혈액형이 아니란다=ㅁ=!!!

알고보니까 닥터가 실수해서 잘못 진찰한거 =ㅁ=;ㅋㅋㅋ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에리의 의학공부】

→ 수요일 이외 PM 0:00 ~ PM 7:00에 의원

→ 닥터와 에리가 결혼한 후

아직 2년째 겨울이라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보고나서 내용추가할게요.

(반드시 나아 선택)

⇒ 에리, 닥터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거리의 병원에 입원시키자 선택)

⇒ 에리, 닥터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크리프의 가족 이야기】

→ 크리프, 넘어지다의 후속 이벤트(3일 안에 병원의 크리프에게 사진을 건네줄 때)

크리프가 매우 고마워하며 그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 사진은 크리프의 가족들.

크리프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가족을 그리워하는듯...

⇒ 크리프의 호감도(애정도)가 상승한다.

 



 ▷ 교회

신부(?) 목사(?) 카터가 살고 있다.(고해 성사를 하는 것을 보면 신분데..교회는 목산데?) 뒷문(?)이 있다.

연중무휴에(축제날은 빼고) 영업(?)시간은 AM 10:00 ~ PM 7:00.

 

【신탁의 꿈】

→ 수요일 PM 4:00 ~ PM 10:00에 교회

→ 카터와 사이가 좋을 때

카터가 좋은 꿈을 꿨다고 한다. 자신이 행운을 얻는다는 꿈. 이때 잭이 들어와 카터가 바라는 무언가(!)가

도착했다고 하고, 고해성사방 옆 문(오르간 옆)을 따준다.(따주는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 이후 교회의 뒤에 갈 수 있다.

(가을에 이곳에 각종 버섯들이 널려있으니-버섯이 널려있는 이유가 또 있다- 필히 빨리 카터와 친해지시길.)

 

【카터의 비밀】

→ 가을의 월·수요일 PM 4:00 ~ PM 10:00에 교회

→ 카터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

가보면 있어야할 카터가 교회안에 없다. 주인공이 뭔가(!)를 눈치채고 교회 뒤로 나간다. 그곳엔 카터가

몰래몰래 버섯(!!)을 먹고있다. 사실은 카터는 버섯 매니아(!!). 이일을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네 선택)

카터가 웃으면서 좋아한다. 그러면서 주인공도 같이 먹어보라고 한다 (ㄱ-;입막음비)

⇒ 카터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아니오 선택)

카터가 화낸다.(그래봤자 주인공 어차피 말도 못하는 신센데)

⇒ 카터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 코로보클의 집

7색깔 무지개(?)의 주인공의 노예(!) 코로보클들이 살고 있다. AM 9:00 ~ PM 6:00에 들어갈 수 있다.

 

【코로보클의 다과회】

→ 봄 AM 10:00 ~ PM 5:00에 코로보클의 집

→ 코로보클들이 모두 집에 있을 때

코로보클한테(아무나 괜찮다) 초대장을 건네주면 갑자기 애들이 모여서 주인공을 환영하며

다과회를 연다. 주인공은 다과회가 끝난 후 선물로 릴렉스차의 잎을 얻게 된다.

⇒ 모든 코로보클들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릴렉스차의 잎을 얻는다.

 



 ▷ 아쥬 와이너리

술고래 듀크와 그의 수다쟁이 아내 마나가 살고 있다. 아쥬(안쥬?)라는 딸이 있었는데 오래전에 가출한 듯 하다.

(가게 이름이 왜 아쥬 와이너리인지 알겠죠?) 와인과 포도쥬스를 판다.

매주 토요일은 휴일이고, 영업(?)시간은 AM 10:00 ~ PM 00:00(정오).

 

【아쥬 와이너리 아르바이트】

→ 1년째의 가을 15일 AM 10:00 ~ PM 1:00에 아쥬 와이너리

→ 아쥬 와이너리 아르바이트 제안 후속 이벤트(돕는다 선택시)

듀크랑 마나는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별로 그렇겐 안보이지만 ㄱ-) 듀크에게 가서 말을 걸면 듀크가 일을

돕겠냐고 다시 물어본다.

(돕는다 선택)

듀크가 매우 기뻐하며 그날은 죙일 듀크네 가게 일만 하게된다 ㄱ-;

만약 크리프에게 알바하자고 제안했다면 크리프도 같이 알바하게 된다.

알바가 끝나면 크리프는 이일이 적성에 맞다고 앞으로 계속 아쥬 와이너리에서 알바하게 된다.(평생 비정규직 ㄲㄲ)

⇒ 듀크, 마나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크리프에게 알바 제안했다면 크리프의 호감도도 상승한다. 1000G를 얻는다.

(내가 고작 1000G 얻을라고 하루종일 일해야되겠어 ㄱ-;)

(그만둔다 선택)

듀크가 완전 정색하고 화내며 내쫓는다.

만약 크리프에게 알바하자고 제안했다면 크리프는 일을 하고,

듀크는 크리프를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한다.(소개비 없나용?)

⇒ 듀크, 마나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크리프에게 알바 제안했다면 모두의 호감도 변화는 없다.

 

【듀크 부부의 현가】

→ 토요일 AM 8:00 ~ PM 10:00에 아쥬 와이너리

→ 크리프를 아쥬 와이너리 알바로 채용한 후

→ 듀크, 마나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

듀크랑은 사이가 좋지만 아직 마나와 사이가 안좋아서 아직 못봤습니당; 빨리 보고 추가할게요.

 



  ▷ 닷트의 가게

닷트와 딸 란이 살고 있다. 여관이자 음식점이자 주점이다. 마을에 단 한대밖에 없는(!) 전화기도 여기에 있다.

(무슨 시골이냐-_-;칼라텔레비젼는 짱많으면서 ㅋㅋ)

연중무휴에, 영업(?)시간은 AM 8:00 ~ PM 9:00.

 

【닷트는 훌륭한 요리사】

→ 월·토요일 이외 AM 10:00 ~ PM 1:00에 닷트의 가게

주인공을 환영하는 닷트와 란. 란이 이왕 온김에 닷트의 요리솜씨는 끝내준다며 함께 점심을 먹자고 한다.

(먹고간다 선택)

닷트가 진수성찬(?)을 차려오고, 우리의 위대한(!!) 주인공은 그걸 혼자 다먹고 맛있다고 한다.

⇒ 닷트, 란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모처럼이지만 사양할게 선택)

란이 자기네를 무시하는지 알고 화내면서 쫓아낸다.

⇒ 닷트, 란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닷트와 듀크의 싸움】

→ 비나 눈오는 토요일 PM 1:00 ~ PM 4:00에 닷트의 가게

→ 란이 미혼이고, 란과 사이가 좋을 때

주인공이 들어가보면 닷트와 듀크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말싸움중. 란은 어쩔줄 몰라하고,

그자리에 있던 해리스나 토마스는 말려보려고 하지만...(정확히는 해리스만 ㄱ-)

(멈춘다 선택)

싸움이 멈추고 서로 어색하게(?) 화해한다. 란은 웃으면서 좋아하고, 이때 토마스가 하는 소리가 대박.

"이제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겠구나."(-_-촌장이라는 인간이...)

⇒ 토마스, 해리스, 닷트, 듀크, 란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그대로 두면 된다 선택)

싸움이 좀 심해지다가 주인공에게 불똥이 튀는듯 ㄷㄷㄷ

⇒ 토마스, 해리스, 닷트, 듀크, 란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카렌과 듀크의 주당대결】

→ 일요일 PM 7:00 ~ PM 10:00에 닷트의 가게

→ 카렌이 미혼이고, 카렌과 사이가 좋을 때

들어가보면 한주당(?) 하시는 듀크가 가만히 술을 먹던 카렌에게 시비(?)를 걸어온다.(편협된 시선 ㄷㄷ)

누가 먼저 술먹기 내기(?)를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럼 해볼까? 이런 분위기에 주인공이

들어오고 카렌과 듀크는 주인공에게 심판을 부탁한다

(시시한 일은 그만두세요 선택)

이거 선택은 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주인공에게 화를 내지 않았을까?

술먹기 내기는 시시한 일이 아니야! 라든가 ㄲㄲ

⇒ 카렌, 듀크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좋아 선택)

주인공의 중재(?)하에 시작댄 주당 대결! 승자는 카렌이었다. 아직도 멀쩡한 카렌은 쓰러진 듀크를 보고 승자의

미소를...(씨익) 주인공이 쓰러진 듀크를 아쥬 와이너리에 데려다 주면 마나의 잔소리 신공이 시작된다.

⇒ 카렌, 듀크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마나의 호감도가 하락한다.

 

【아버지에게 선물을】

→ 겨울 11일 PM 7:00 ~ PM 9:00에 닷트의 가게 1층 방

→ 란이 미혼이고, 닷트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1층 방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주인공이 들어가서 닷트와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 란이 들어와 닷트한테 무언가를 준다.

닷트는 이게 뭐냐? 이런식으로 어리둥절해하고 란은 화를 내며 오늘 아빠 생일이잖아! 또 까먹은거야! 하고

나가버린다. 남아있는 주인공에게 어! 나 오늘 생일이었지! 이러는 닷트 (ㄱ-;뭐냐 선물달라꼬?)

 

【제멋대로 하는 죠안나】

→ 2년째 이후의 맑은 금요일 PM 4:00 ~ PM 7:00에 닷트의 가게

→ 무기와 사이가 좋을 때

무기가 들어가 전화기를 쓴다. 전화를 건 상대는 죠안나. 무기는 죠안나한테 왜 돌아오지 않는거냐고

뭐라고 하지만 죠안나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아직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다(는 거 같다).

(죠안나는 무기의 딸이자 메이의 엄마. 도시에 돈벌러 갔나부다.)

 

【죠안나에게서의 전화】

→ 3년째 이후의 맑은 수요일 PM 4:00 ~ PM 7:00에 닷트의 가게

→ 메이와 매우 사이가 좋을 때

이번에는 무기가 메이까지 데려와서 전화를 건다. 아마 메이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달라고 했나보다.

메이가 엄마한테 신나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는데 내얘기(*-_-*)도 한다. 잘해주는 언니라구 ㅋ_ㅋ

메이가 마지막에 엄마 언제와? 했는데 우울하게 전화를 끊은거 보니까 또 아직 못간다고 했나보다.

 

【란의 말】

→ 겨울 이외의 비오는 날 AM 6:00 ~ AM 8:00에 닷트의 가게

→ 란과 크리프가 결혼한 후

실수를 해버려서...ㅠ 아직 못봤습니다 ㅠㅠ보고나서 쓸게요